영주 시골집정리는 남겨진 유품과 생활했던 흔적, 촌집 현장의 폐기물처리 방식까지 함께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주유품정리 요청이 함께 들어오는 공간은 오랜 기간 사람이 드나들지 않았던 경우가 많아서 방 안, 거실, 마당, 창고 등 곳곳에 각종 묵은짐과 고인의 유류품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이 많습니다 이번 문수면 시골집을 포함하여 안정면 평은면 순흥면 봉현면 등 외곽에 위치한 곳들부터 휴천동 가흥동 고현동 하망동 상망동 등의 도심까지 다양한 상황의 거주지에 맞춘 작업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영주 유품정리 작업은 현장 상황과 유족 분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뒤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영주시골집정리 창고 한쪽에 쌓여있던 박스들을 분류하던 중에는 고인께서 직접 작성해두신 농사 일정과 수확량, 비료 사용 내역 등이 빼곡히 적힌 오래된 노트와 영수증 묶음도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실내의 장롱 안쪽에는 가족사진과 예전 통장들이 뒤섞여 나온 상황이어서 유족분께 말씀드리고 작업을 마무리...